owl(2003-05-29 23:18:48, Hit : 12274, Vote : 1904
 [읽을거리]부엉이 속담 및 격언~*



부엉이 `한국' 속담과 격언


부엉이 곳간 - 없는 것이 이런 것 저런 것이 다 들어 있는 창고.

부엉이 방귀 같다 - 부엉이는 조그만 일에도 잘 놀래므로, 심지어 제 방귀에도 놀란다는 말이니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잘 놀라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.

부엉이 곳간이다 - 없는 것 없이 많이 간직하고 있음을 뜻하는 말(횡재를 얻었음을 이르는 말).

부엉이 셈치기 - 계산에 분명치 못한 사람이 셈을 함을 비유하는 말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부엉이는 수를 둘씩 짝으로만 헤아려보기 때문에 짝을 맞추어 없어지면 모른다는 데서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계산에 몹시 어두운 사람의 행동을 풍자적으로 이르는 말.

부엉이 셈 - 어리석어서 셈을 잘 하지 못하고 이익과 손해에 대한 관념이 똑똑하지 못한 셈.

멧부엉이 - 산에 사는 부엉이라 함은 아무 것도 모르는 시골 사람을 말함.

부엉이 소리도 제가 듣기에는 좋다 - 자기 결점은 모르고 제가 하는 일은 다 좋다고 할 때 빈정거리는 말.

부엉이 집을(자리를) 얻었다 - 부엉이는 닥치는 대로 물어다 저축하므로, 부엉이 집에는 없는 것이 없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그러므로 이 말은 횡재하였음을 가리키는 말.

부엉이 곳집을 만났다 - 부엉이라 놈은 욕심이 많은 짐승이어서 분수를 생각지 않고 오직 많은 것만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탐내어 먹을 것을 잔뜩 쌓아 놓고도 밤만 되면 먹이를 찾아 나선다는 뜻.

부엉이 살림 -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부쩍부쩍 느는 살림.

부엉이 소리도 제가 듣기에는 좋다고 한다 - 자기 단점은 잘 모르고 제가하는 일은 다 좋다고 생각함의 비유.

날 샌 올빼미 신세 - 날이 새면 움직이지 못하고 어두운 곳에 꼼짝없이 갇혀 있는 올빼미처럼 고독하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의지할 데가 없는 신세가 된 것.



부엉이 `북한' 속담과 격언

뚜들겨 잡은 부엉이 몰골 - 됨됨이가 곱지 못함을 비겨 이르는 말.



부엉이 `독일' 속담과 격언

올빼미를 아테네로 옮긴다 - 쓸데없는 일을 한다는 말(아테네에는 올빼미가 많다)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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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료]단군왕검의 체제 아이콘 '부엉이'~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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