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wl(2003-05-01 14:11:41, Hit : 12347, Vote : 1834
 [자료]단군왕검의 체제 아이콘 '부엉이'~*


다음은 무속 칼럼리스트로 유명하신 `고담 노중평'님의 한 칼럼에서 발췌한 부분입니다.



한웅천왕은 대인족의 신화로 각국의 신화에 등재된다. 아이들이 동화로 알고 있는

"콩 한 알이 싹이 나서 자라서 하늘에 닿아, 아이들이 이 콩 줄기를 타고 올라가서

거인을 굴복시켰다는 거인의 이야기"는 서구인이 풍이에서 퍼져나간 대인족에게 품고 있는

공포심을 반영한 신화로 볼 수 있다.


단군왕검은 `부엉이'를 체제 아이콘으로 가지고 있었다. 치효존이라는 청동기에 표현된

여러 문양의 의미를 추적하면 단군왕검시대의 역사에 맥이 닿는다. 그러므로 치효존이

단군왕검의 실체를 밝히는 증거물이 된다.<시경>에는 단군왕검의 군대를 두려워하여 떠는

요(堯)나라 사람의 시가 실려 있다. 이 시 한편에서도 우리는 단군조선의 실체를 읽을 수 있다.

눈을 뜨고 보면, 단군조선의 실체가 보인다.

우리가 단군조선과 단군왕검을 찾은 다음에 할 수 있는 일은 이 시대 사람들의 생각과

사상과 종교를 찾는 일이다.



icon  [áikn|-kn] 【Gk 「상(象)」의 뜻에서】 n.

1 (그림조각의) 상(像), 초상

2 【그리스정교】 성화상(聖畵像), 성상 ((그리스도성모성인순교자 등의)); (일반적으로) 우상; 우상시되는 사람

3 【논리언어】 이콘, 아이콘, 도상(圖像), 유사 기호; 【컴퓨터】 아이콘 ((컴퓨터의 각종 기능이나 메시지를 표시한 그림 문자))



'체제의 아이콘'이란 말을 사전적 의미로 보면,

'사회적인 제도와 조직의 양식'의 상(像) 또는 초상으로 풀이됩니다.

  

그리스 신화 뿐만이 아니라 단군신화 속에서도 부엉이는 그 의미가 특별했다는 것을 알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.. *^^*




[읽을거리]부엉이 속담 및 격언~*
[자료]미네르바의 부엉이~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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